2024년 5월 1일 134주년 노동절 [성명서]<134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이하며>세계노동권 지수 최하위 한국에서 자본과 정부가 할 일은 탄압을 멈추고 지금 당장 모든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다 오늘은 134주년 세계노동절이다. 1886년 5월 미국 시카고 노동자들은 파업에 나서 ‘8시간 노동’을 요구하며 투쟁했다. 그리고 투쟁을 이끈 노동자들은 체포되어 사형을 당했다. 오늘 한국 사회
2024년 4월 25일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날 [논평]<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이하며>노동자를 위험에 내몰고 목숨을 빼앗아야 유지되는 사회는 필요 없다 올해 4월 28일은 31번째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이다. 1993년 4월, 유명 애니메이션 <심슨가족>의 인형을 생산하던 태국의 한 장난감 공장에서 무려 188명의
2024년 4월 16일 세월호 10주기 생명안전사회 [성명서]세월호참사 10주기, 생명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투쟁을 이어가자 세월호가 304명의 생명과 함께 차가운 바다 속에 가라앉은지 10년째가 되었다. 세월호는 우리 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안겼지만, 변화는 10년째 미완의 과제로 남겨져 있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재난과
2024년 4월 1일 뉴스레터 내 삶을 바꾸는 사회주의 on 충북 2024.4 🌈지금 세상은 <국회 밖 당신과 함께 그게 뭐든, 차별 없게> 🌈지금 충북은 <충북 노동자 ‘초단시간-1년 미만-최저임금 미달-불안정고용’ 늘었다> 🌈적녹보라가 바꾸는 세상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충남노동자행진> 🌈요것봐라! 이슈픽 <멸망한 대의제 3: 꼼수에 굴복하자 혐오의 대상이 된 진보의제> 🌈톡!TOLK! 현장을가다 <“일하다 아픈 여자들” 북토크> 🌈당원이 달린다 <새봄> 🌈함께 해주세요 <세월호참사 10주기> 🌈충북도당3월엔
2024년 3월 8일 [성명서]<116주년 세계여성의날을 맞이하며>우리의 투쟁으로 여성해방 쟁취하자! 앞뒤 없이 ‘여성가족부 폐지’ 7글자 만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성별 갈라치기로 대통령이 된 윤석열 대통령이 선거를 앞두고 다시 혐오정치를 앞세우고 있다. 총선을 40여 일 앞두고